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경기 초반에 상대 선발을 대량 득점으로 무너뜨렸지만, 강한 비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었습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김준완, 김혜성, 이정후의 안타로 키움은 손쉽게 1점을 얻었고, 임지열과 임병욱의 득점타로 1회에 4점을 냈습니다.

그러나 2회초에 강한 비로 인해 경기는 중단되었고, 재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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